미국 시민들 총기 구매 급증

일부 미국인들은 COVID -19 기간 동안 총을 비축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총기 구매자는 우려합니다.

 

미국 총기 판매처 앞으로 긴줄이 이어집니다. 그들은 총기를 구입하려고 대기중입니다. 총기를 비축해두는 이유는 코로나가 앞으로도 지속될 경우 공공질서가 무너질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폭동이라도 일어난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발생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I  James Janya 판매처 오너 인터뷰.

 

" 오늘은 나에게 가장 바쁜날 이었을거에요. 고객들은 골목에 늘어선 대기줄로 인해 가게로 들어오는데, 한 8시간은 걸렸어요. "

 

" 사실 총기 구매자들은 보통 총을 한번도 구입한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만일의 사태를 두려워하기 때문이에요. "

 

" 슈퍼 마켓에 가보세요.  선반은 텅 비었고 사람들은 화장실 휴지 가지고도 싸웁니다. 이 모든 것은 불확실성 때문이죠. 사람들은 그걸 두려워 하구요. "

 

미국 일부 지역은 총기 소매를 필수 사업으로 지정했습니다. 즉 코로나 폐쇄 기간에도 총기 샵은 문을 열어도 됀다는 말입니다. 

 

코로나가 퍼짐에 따라 탄약 판매량도 급증했는데,  콜로라도의 한 온라인 판매상은 지난달 보다 10배 높은 매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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