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 조건 신청방법 서류 무직 대학원생 차상위 저소득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발급하구 매달 10만원씩 저축해 3년이면 360만원이 아닌

720만원이 될수 있다.

매달 10만원씩 납입하면 1년에 120만원 2년에 240만원 3년이면 360만원이 모인다.

그런데 매달 30만원씩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이용하면 1440만원을 받을수 있다. !!!

저축 안할수 없게 만드는 통장이다.

나라에서 마음먹고 청년들 강제저금시키게 만드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남자들은 한달에 한번 토일중 하루만 노가다 나갔다 와도 10만원 벌린다.

여자도 노가다 일자리 있는곳은 2일 정도나가면 15만원 이상 벌린다.

여성 노가다가 없는 곳은 가사원에 등록해

호텔 모텔 청소, 간병인, 집안 청소일 등 주말에만 나가도 한달에 나가도 벌린다.

김유정 김다미 수지와 동갑이거나 비슷한 연령생은 조건이 맞으면 청년내일저축계좌 모두 신청할수 있다.

1.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방법

미리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구 서류를 구비해 "복지로 온라인"으로 또는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한다. 첨부서류

작년 1만 8000명이 신청했고, 올해는 10만 4000명으로 늘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2030 청년들이 1천만원 이상의 전세방 월세방 보증금으로도 쓸수 있는 작지만 작지않은 목돈을 마련할수 있다.

신청기간은 짧다. !!! 고로 원활한 신청을 위해 7월 29일까지는 출생일로 구분 5부제로 신청가능하다. 이후 8월 1일부터는 5일동안 5부제 구분없이 신청하려면 빨리 가서 신청 해야겠다. 이런건 보통 오후 시간은 줄서야되니 오전 일찍이나 오후늦게 가는게 좋다.

2. 청년내일저축계좌 자격 조건

신청 당시 근로 중인 만 19~34세 청년 중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 원~200만 원 사이여야 한다. 또한 가족의 총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100% 이하고 가구 재산이 대도시에 거주하는 경우 3억 5000만 원, 중소도시는 2억 원, 농어촌에 거주하는 경우 1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대도시냐? 중소도시냐?는 도시 인구수 50만을 기준으로 나뉜다. 50만이상 대도시, 50만 이하 중소도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은 만 15~39세까지 신청가능하고, 근로·사업소득 기준이 별도로 없다.

이들 모두 가입 후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해야하고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총 10시간의 교육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3. 청년내일저축계좌 5부제 확인

출생일 끝자리가 1 또는 6이면 월요일(18, 25일), 2 또는 7일이면 화요일(19, 26일), 3 또는 8이면 수요일(20, 27일), 4 또는 9이면 목요일(21, 28일), 5 또는 0이면 금요일(22, 29일)에 신청 가능하다.

4. 청년내일저축계좌 구비 서류

기본적으로 신청서 2종, 자가진단표, 소득‧재산신고서 등 7종이 필요하며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근로자는 급여명세서가 필요한데 신청일 기준 전월 발생 소득이며 계약형태나 근로유형에 따라 증빙서류가 달라지니

주민센터나 복지부 콜센터 129에 문의해 보자. 사업자역시 사업형태에 따라 증빙서류가 달라져 따로 확인해야 한다.

* 청년내일저축계좌 관련 문의처 *

https://hope.welfareinfo.or.kr/main/main.do

[보도자료]+보건복지부_청년내일저축계좌+모집+안내.pdf

1.02MB

5. 청년내일저축계좌 무직도 가능할까 ?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본적으로 일을 해야 하기에 무직은 불가능하다.

임시직, 알바, 대학생은 기준 범위 내의 근로소득이 있으면 즉 4대보험 또는 고용보험 일용근로 내역서(근로복지공단 발급) 같은 세무상 증빙이 가능하면 쉬울텐데 그게 아닐경우 문의해 봐야겠다. 프리랜서, 주부 역시 근로소득 형태가 청년내일저축계좌 조건에 부합하는지 확인해 봐야겠다.

공무원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군인은 인터넷으로 하루 몇시간씩 폰으로 부업을 해 4대보험 가입이 가능한 일을 하며 자동이체로 입금을 할수 있도록 하는 기상천외한 방법이 있다면 가능은 하겠지만, 서류 심사에서 탈락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