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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해외 풍경

램자이어교수 또, 한국 위안부는 매춘부다.

by 빌베리 2021.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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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는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주장한 미국 하버드대 존 마크 램지어

교수의 입국금지 조치를 요구하는 공문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보냈다.

 


광복회는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이유가 있는 외국인에 대해서는

 

법무부장관이 입국을 거절할 수

있다'에 의거, 램지어 교수를 입국금지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위안부 논문 파문’ 하버드대 교수, 과거 “일부는 일본군과 사랑에 빠졌다" 주장도

 

존 마크 램자이어 교수

 

 

1954년 시카고에서 태어났지만 바로 일본으로 건너가, 18세까지 미야자키현에 거주했다. 

1976년 인디애나주 고센에 위치한 자유인문대학 고센 칼리지를 역사학 전공으로 졸업했다. 

1978년 미시간 대학교에서 일본학 석사를 취득했다. 

1982년 하버드 로스쿨에서 마그나 쿰 라우데급의 우수한 성적으로 법무박사(J.D.) 학위를 취득했다. 

 

로스쿨 졸업 후 연방 제1순회 항소법원 스티븐 브라이어(Stephen Breyer) 판사의 보좌관(law clerk)으로 1년간 일했고, 

그후 시카고 로펌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 LLP)에서 2년간 법인세 전문 변호사로 근무했다. 

 

 

욱일기

 

그후 도쿄 대학교에서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일본법 연구를 1년간 했고,

1986년부터 1992년까지 UCLA 로스쿨 교수,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시카고 대학교 로스쿨 교수를 지냈으며,

1998년부터 현재까지 하버드 로스쿨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나카자토 미노루(도쿄 대학교 법학부 교수), 미와 요시로우(도쿄 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와 공동 연구도 많다. 2018년 11월 3일 램자이어는 "미국에서 일본 연구의 발전과 일본 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에 대한 그의 광범위한 공헌을 인정받아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장을 수상했다.

 

 

 

 

광복회 "위안부는 매춘부 주장 램지어 교수 입국금지해야"

 

 

 

‘위안부 망언’ 하버드대 교수 직함 보니 ‘미쓰비시 교수’
미쓰비시가 100만불 기부해 만들어진 교수직…램자이어 교수, 2018년 욱일장 받기도

 

 

미국인이 왜 이런 논문을 쓸까 ?

 

 

그것도 로스쿨 법대 교수가 ?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존 마크 램자이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위안부 망언’ 논문에 대해

2일 “베를린 소녀상 설치에 대한 조치로 보인다”고 한다.

 

베를린 소녀상 설치를 (독일 베를린 미테구)의회가 결정했는데

이에 대한 조치로 이러한 논문을 쓴 게 아닌가 의심을

지울 수 없을만큼 강력한 의심이 든다는 것이다,

 

 

 


하버드대 로스쿨 홈페이지에 따르면 램자이어 교수의 직함은 ‘일본법 연구회 미쓰비시 교수’(Mitsubishi Professor of Japanese Legal Studies)이다. 교수 직함에 기업명인 미쓰비시가 들어가 있다. 

 


1969년 일본 기업 미쓰비시가 100만불을 하버드 법대에 

기부하여 오늘날 일본법 석좌교수자리의 모태가 됐다

 


이후 노무라 증권이 300만불을 기부하여

제2의 일본법 석좌교수 자리가 만들어 진다.

 

 

 

 

하버드대가 돈받고 교수자리도 만들어주는 일도 하는구나.

하버드라고 하면   각종  방송에서 매우 거창한 느낌으로 말하지만,

 

 

이미지가 전부가   아님을   분명하게 인식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적어도 하버드도   뒤가  뒤가 구린   일도    하는   곳이구나.

 

출처 위안부 뱃지 쇼핑몰

니맘을 뺏지

 

기획전 - 위안부뱃지

위안부뱃지

yourheartbadge.co.kr

 

 

 

하버드대 교수자리 하나 얻고 그자리 유지하려고  무진 애쓴다.

일본앞잡이같은 인간한테 또 국제적으로 농락당할 위기에 놓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미국인 교수가 하는말이라 신빙성이 있겠구나.

특히  하버드대 교수가 하는 말이니  믿어도 될까  싶겠다.

 

램자이어 기억하겠다.

 

 

가을바람 장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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