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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글로벌

이버멕틴 정리 , 코로나 호주 의료팀

by 빌베리 2020.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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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버 멕틴은 COVID-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 인 코로나 바이러스 SARS-CoV-2의 치료에서 시험을 거쳤습니다.

 

지금까지의 실험에서 이버 멕틴은 24 시간 동안 세포 관련 바이러스 성 DNA의 수를 99.8 % 줄였습니다.

 

이것은 아직 생체 외 연구로, 살아있는 생물체가 아닌 실험실에서 세포를 테스트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버 멕틴이 COVID-19에 대해 얼마나 잘 작용하는지 알아 보려면 사람이나 동물의 이버 멕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생체 내 테스트입니다.

 

이버맥틴은 현재 장 벌레, Strongyloides stercoralis 및 Onchocerca volvulus의 치료를위한 FDA 승인 의약품입니다.

 

 

좌측 Strongyloides stercoralis  우측 Onchocerca volvulus

 

사람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되었습니다.

 

즉 정리하면 이버맥틴은 현재 장 벌레,이 및 진드기와 같은 기생충 감염을 치료하는 데 많이 쓰이는 구충제입니다.

 

최근 코로나 관련해서도 이버멕틴은 또한 다양한 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해 연구되었습니다.

 

 

  • 이버맥틴은 COVID-19에서 어떻게 작동할까 ?

우선 SARS-CoV-2 바이러스가 사람에 감염되어 몸을 아프게 하려면 첫번째로 세포를 감염시켜야합니다.

그리고 (세포)핵이라고 불리는 세포의 중간에 거품형으로 진입해야합니다.

이 핵의 역활은 바이러스가 자신의 복제품을 만들어 몸 주위에 퍼트릴 수 있게합니다.

 

여기에 추가로 "cargo transporter"라는 단백질이 있습니다. 이 단백질을 통해서만 바이러스는 핵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요. 

 

이버맥틴이 이 "cargo transporter"를 차단하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는 바이러스가 핵으로 들어갈 수 없게하며 , 결국  자기 복제도 할 수 없고 퍼트릴 수도 없게합니다. 이렇게하면 바이러스 수가 증가하지 않고 감염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호주 멜버른 모니쉬 대학 연구팀이 2일 학술지에 " 항바이러스 연구 " 통해 이버멕틴에 노출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48시간안에 소멸됐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의 카일리 워그스태프 박사는 " 이버멕틴은 이미 안전한 구충제로 널리 사용중이며, 인간에게 적정 복용량이 얼마인지 확인하는 단계 " 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 단 한 알만 복용해도 바이러스의 24시간안에 크게 줄었으며 48시간안에 없애는 것을 확인했다 " 고 말했습니다.

 

 

예전에 암환자 치료에 대한 동물용 구충제의 효용성 논란이 있었는데, 절실한 사람들은 이미 직구를 통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항암 치료에 절실한 핫이슈인 펜벤다졸과 CBD 오일관련 기사를 올려드립니다. 이버맥틴도 구충제지만 암치료제로 특허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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