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도 어려운 후베이성 사람들1 눈물어린 호소로 얻어낸 우한탈출 중국 후베이 성 출신의 50세 농부는 백혈병을 앓고 있는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후베이성 밖에 있습니다. 검문소 경찰에게 눈물을 흘리며 TV에도 보도되는 하소연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경찰은 상부의 허락을 얻어 이 두 모녀를 결국 통과시켜 줬습니다. 2020 년 1 월 23일 부터 중국은 중국 중부 지방의 여러 도시를 오가는 여행을 제한하기 시작했었습니다. 2020.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