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패러글라이딩1 홍천 스카이 다이빙 vs 용인 스카이 플라이트 극한을 추구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중에 비교적 쉽고 여름에 하기 좋은 스포츠를 추천하자며 스카이 다이빙이 있다. 예전에는 고공낙하 라는 말을 많이 썻지만 어감이 좀 살벌하고 무서운것 같다. 스카이 다이빙 영어 그대로 써서 친근한 것 같다. 그냥 뛰어 내리기만 하면 된다. 안전요원도 동행하며, 시간도 짧다. 그래서 좀 아쉽지만. 웨이크 보드, 암벽 등반, 스카이 서핑, 처럼 기술을 요구하거나 힘조절도 필요없다. 가만히 있으면 된다. 100kg 넘는 사람도 체험이 가능하다. 국내에 강원도 홍천에 스카이 다이빙 시설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2015년 8월에 설립, 올해로 5년째 접어드는 업체로 대표이사의 경력이 화려하다. 과거 각종 군관련 고공낙하 대회에서 수상전력이 많은 분이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2” 스카이다.. 2020.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