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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2

유럽 코로나 시위 발발 : 영국 독일 스페인 유럽에서 최근 주말 코로나 바이러스 폐쇄에 항의하는 시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19명 시위자가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죄로 구금되었습니다. 런던 하이드 파크에는 수십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코로나 제한 조치가 자유와 인권을 위협한다는 플래카드로 시위합니다. 조이할리 필터교체 리필필터 교체용 3d 입체 마스크 전용 20매 40매 60매 COUPANG www.coupang.com 퀸즈파크 공원 낮 12시임에도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이날 UK 프리덤 무브먼트" 집회가 잡혀있기 때문. 영국의 폐쇄조치는 7주가 지난후에 완화되었습니다. 조사에서 영국 시민 60% 이상이 락다운 명령이 해제되더라도 식당이나 술집에 가는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생각한것으로 통계로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계.. 2020. 5. 19.
코로나 이슈 아시아인 차별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한창인 가운데, 아시아의 여러 배우들이 아시아 공동체를 향한 인종 차별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국에서 첫 번째 사례가 보고 된 것처럼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졌다고 중국을 대신해 비난 받았습니다. 인종 차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증오를 씻으십시오'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중국은 인도와 더불어 환경오염에 대한 규제가 심히 부족하고, 기술 도용에 대한 윤리의식이 매우 낮습니다. 거기에 코로나까지 겹쳐 중국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전 아시아계를 바라보는 시선과 겹쳐집니다. 이를 좌시할수 없는 부분은,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은 외모적으로 큰 구별이 어려워 인종 차별은 결국 중국이 아닌 우리모두의 문제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독일 #1. 독일 현지 시각.. 2020.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