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사주 전성기 성격 사회성 결혼 애정운
민희진 기본사주와 다가올 전성기
민희진님은 기미생 양띠로 화3 수2 토2 금1이며 오행상 화기운이다. 전생에 토끼가 변하여 노치라는 큰 꿩이 된격으로 재주가 탁월한데 예술적인 재주가 있고 봉사정신으로 남을 잘 도와주기도 합니다. 강인한 정신도 있고 머리도 총명합니다. 이 노치라는 꿩이 몇백년을 살다 천년 묵은 용처럼 여의주를 얻어 천상에 오른다는 전설의 동물입니다.
차가운 방안을 밝게 비추는 호롱불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감정적으로 여린 성향이지만 뜨거운 열정의 피가 흐르는데 자신의 영역을 잘 개척해 나가고 그것을 잘 지키는 것에도 능합니다.
민희진님의 가장 큰 장점은 잔기교를 잘 부리지 않고 착실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는 자세에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융통성과 급한 상황 대처가 절실한 때가 있기에 유머와 소통력에 더 마음을 열어 조금씩 익히려는 자세를 가지면 좋습니다.
민희진 전성기와 후퇴
초년운이 약했던 민희진님은 40대와 50대 중년이후에 인생의 행운과 성공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슬럼프도 따라오고 가정문제와 애정문제로 곤란한 시간들도 지나오테지만 이 모두를 타고난 인내와 끊기로 잘 극복할 것입니다.
가장 좋은 대운은 60대에 있으며 명예도 신임도 재물도 사회적인 직책도 모두가 적절하게 따라오며 일도 힘들지 않습니다.
2028년에 한번의 시험이 오는데 스스로를 믿고 침착함을 유지하며 최선의 해결책을 찾았으면 주저말고 달려가기 바랍니다.
민희진 성격과 사회성
명랑하고 쾌활하고 낙천적이면서 냉철하고 이지적인 면이 있어 상대를 존중하고 재미있게 해주는 중에도 자신을 드러내고 내세우는 스타일입니다.
민희진님은 따뜻한 마음과 인정이 많고 내 가족과 주위 사람들을 잘챙기고 오순도순 잘 살아가는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뷰나 방송에서 보듯 자신보다 그간 보살펴왔던 아이돌들을 더 밀어주고 챙기려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러한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중에 필연적으로 내것이 빨리 소모될수 있어 외로움이 밀려오고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따라다닙니다. 남자에게 기대다 상처를 입는 일도 종종 겪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답답할때는 실내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확트인 운동장이나 야외공연장같은 장소를 가까이 하세요.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얻게 될것이며 위치 또한 낮은 장소보다는 높은 장소가 좋습니다.
애정운과 결혼후 변화
2024년은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면 인연을 잘 찾을수도 있습니다. 결혼하기에도 최적의 시기이고 포기한 사랑을 되찾을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연이 닿지 않는다면 연말까지도 최고의 상대를 만날수 있으니 차분히 연애운을 즐길수도 있습니다. 주위 사람의 말보다 자신의 생각데로 밀고 나가면 좋은 인연을 만날수 있습니다.
결혼을 한다면 사회능력은 감퇴해도 남편을 잘 챙기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배우자가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줄수 있어 나의 능력과 삶의 질을 모두 올리는게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2024년 2027년에 괜찮은 상대를 만날수 있으니 자신의 매력을 잘 어필해도 좋습니다. 끼있는 이성은 고르지 않도록 유의하되 자신의 인연은 있으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그 인연자와 잘 맺어진다면 노년까지도 큰 다툼없이 서로를 잘 아끼고 행복한 삶을 이룰 잘 보기드문 좋은운입니다.
코디는 정장스타일에 금시계가 좋으며 청순하고 품위있고 약간의 섹시한 스타일도 괜찮습니다. 가급적 화려한 액세서리는 맞지 않습니다.
힘겨울때 키워나가면 좋은 점
올해 모사인 하이브와 법적분쟁으로 크게 시끄러운데 2024년에 민희진님에게 반안살이 들어온 해입니다. 반안살은 전장에 나갈때 쓰는 말안장 투구를 말하는데 곧 출세와 명예를 얻는 해입니다.
지혜가 있어 현명하게 일처리를 잘 해나가게 되니까요. 한가지 팁이라면 이 반안살이 들어온 해에 좋은 결과를 더 크게 하기 위해서는 윗사람과의 관계형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응대하고 올해를 기점으로 사회생활의 영역과 기반을 넓히는게 좋습니다.
민희진님은 일생일대의 중요한 시기가 올해 일수도 있습니다. 지혜로운 귀인을 찾아 자신의 상황을 숨김없이 말하고 편견없이 조언을 듣는다면 자신의 지혜를 믿고 결정을 내리는것도 좋습니다.
올한해는 의심이 많고 신경이 예민하면서 총명한 사람은 경계해야합니다. 퍼즐조각이 맞지 않는것처럼 가까이 지내보면 민희진님의 성향만 소모적이고 비관적인 모양으로 치달아 정상적인 사회생활까지 위협하게 됩니다. 조금 부족해도 담백하고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을 가까이하고 상대의 자존심을 지켜주면 좋을것입니다.
눈앞에 없어도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젠 공인이 된만큼 가끔씩 올라오는 충동적인 차가운 모습을 잘 커버해 나가는게 숙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