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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연예인, 재발방지, 예방 운동, 피해야할 감기약과 진통제, 초기증상, 크론병 입으로 똥, 크론병 수명과 사망률

by 빌베리 2025.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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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이란?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입니다. 특히 대장과 소장이 만나는 회맹부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소장, 대장, 위, 식도, 구강 등 소화관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궤양성 대장염과 달리, 크론병은 장의 모든 층에 염증이 침범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초기증상과 주요 증상

 

 

크론병 초기 증상

 

주로 복통과 설사, 그리고 항문 통증이 나타납니다. 이 외에도 전신 쇠약감, 체중 감소, 발열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혈변이나 항문 주변의 농양, 누공 등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통: 특히 오른쪽 아랫배나 배꼽 주변에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설사: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설사가 나타날 수 있으며, 대장이 심각하게 영향을 받은 경우 혈변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항문 통증: 항문 주변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항문 궤양, 농양, 치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신 쇠약감: 피로감이나 힘이 없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체중 감소: 식욕 부진과 소화불량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발열: 미열이나 발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타: 빈혈, 복부 팽만감, 구토, 구역질, 복부 혹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크론병이 진행된 경우

 

반복적인 설사 (수개월 이상 지속)

복통 (특히 오른쪽 아랫배나 배꼽 부위)

체중 감소

발열, 탈수

식욕 감퇴, 전신 허약감

오심, 구토, 밤에 땀을 흘림

직장 출혈, 혈변

장외 증상: 관절염, 포도막염(눈), 피부병변, 신장 결석 등

 

특히 10~20대 젊은 층에서 1~2개월 이상 배 아픔과 설사가 지속되면 크론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국내 환자의 경우 항문 주변에 누공(구멍)이나 농양(고름)이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원인

크론병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 요인, 면역학적 이상, 환경적 요인(서구화된 식단, 가공식품, 흡연, 대기오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진단 방법

한 가지 검사만으로 진단하기 어렵고, 다음과 같은 다양한 검사를 종합적으로 시행합니다.

 

혈액 검사

대장내시경, 소장내시경, 비디오 캡슐 내시경

엑스선, 복부 CT, MRI 등 영상 검사

 

 

크론병 치료

크론병은 완치보다는 증상 조절과 합병증 예방, 관해(증상이 거의 없는 상태) 유지가 치료 목표입니다.

 

주요 치료 방법

항염증제(설파살라진, 메살라민)

스테로이드(부신피질호르몬제)

면역조절제(아자치오프린, 메토트렉세이트)

생물학적 제제(항-TNF 제제 등)

항생제(메트로니다졸, 시프로플록사신)

식이요법, 지사제 등 보조 치료

수술: 약 30~50% 환자가 합병증(장 협착, 누공, 농양 등)으로 수술 필요

 

 

 

 

예후 및 관리

크론병은 관리가 쉽지 않지만, 조기에 진단하고 증상에 맞게 치료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치료가 늦어지거나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합병증(장 협착, 누공, 농양, 대장암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이 있으면 빠르게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론병 입으로 똥

 

"크론병 입으로 똥"은 입으로 똥이 나온다는 뜻이 아닙니다.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관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을 의미하여 우연치 않게 만들어진 키워드 입니다.

 

궤양성 대장염과 달리 장관벽 전체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설사, 복통, 체중 감소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의 모든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소장이나 대장, 또는 둘 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궤양성 대장염은 주로 대장에 발생하지만, 크론병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크론병의 예방 방법은 무엇인가요 ?

 

 

크론병은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명확한 예방 지침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과 관리법이 크론병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음식 피하기


크론병의 발생이 서구화된 식습관, 가공육, 인스턴트 음식과 관련이 있으므로 이러한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금연
흡연은 크론병의 발생과 악화에 중요한 위험 인자이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피하기


스트레스 또한 크론병의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건강한 식습관 유지
영양 결핍을 방지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구용 피임약의 장기 복용 주의
일부 연구에서 경구용 피임약이 위험 인자가 될 수 있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모유 수유 권장
일부 연구에서는 유아기에 모유 수유를 받은 경우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 발생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고 시사합니다.

예방접종 적극 권장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감염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독감, 폐렴구균 등 예방접종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 발생 위험 및 증상 악화, 입원·수술 위험 증가
과도한 음주 장내 환경 교란, 약물 효과 감소, 증상 악화
고지방·가공식품 등 잘못된 식습관 증상 악화, 영양실조 위험
스트레스 관리 소홀 증상 재발·악화, 수면장애
카페인 과다 섭취 장 운동 증가로 증상 악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남용 장 염증 악화
정기 검진 소홀 질병 악화·합병증 위험 증가
 

 

크론병을 예방하기 위해 피해야 할 진통제는 무엇인가요 ?

 

 

크론병 예방을 위해 피해야 할 진통제

크론병 환자나 크론병 예방을 위해 피해야 할 진통제는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대표적인 약물: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나프록센, 케토프로펜, 디클로페낙, 인도메타신, 세레콕시브 등

이들 약물은 해열, 진통, 소염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지만, 장 점막을 자극해 크론병의 발생 위험을 높이고, 이미 진단된 환자에서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NSAIDs는 감기약, 두통약, 근육통약 등 다양한 일반의약품에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성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소염진통제라고 하는 약들은 염증성 장질환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 가능하다면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아세타아미노펜(타이레놀)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권장 대체 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은 크론병 환자에게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진통제입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나프록센, 세레콕시브 등 장 점막 자극, 증상 악화 위험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크론병 약물 주의 정리


크론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등 NSAIDs 계열의 진통제 사용을 피하고, 필요 시 아세타아미노펜(타이레놀)으로 대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크론병 예방을 위해 피해야 할 감기약은 무엇인가요 ?

 

 

크론병 예방을 위해 피해야 할 감기약

크론병 환자이거나 크론병 예방을 위해서는 일부 감기약의 성분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약물이나 성분이 포함된 감기약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함유 감기약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나프록센 등 NSAIDs 계열 성분이 들어간 감기약은 장 점막을 자극하여 크론병의 위험을 높이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감기약 중에는 해열·진통 성분으로 NSAIDs가 포함된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성분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항생제

단순 감기에는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은데, 감기 증상 완화를 위해 불필요하게 항생제를 복용하면 장내 미생물 환경이 교란되어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기타 주의사항

감기약이나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한다면,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크론병 환자는 감기약을 임의로 복용하지 말고, 증상이 심할 경우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안전한 약을 처방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피해야 할 감기약 성분이유대체 성분(권장)

NSAIDs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등) 장 점막 자극, 크론병 위험·악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불필요한 항생제 장내 미생물 교란, 질환 위험 증가 필요 시 전문의 처방
 

 

강조하기

 

크론병 예방을 위해서는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등 NSAIDs가 포함된 감기약과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피해야 하며, 감기 증상 완화에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처방전 의사와 상의 필요해요.

 

 

 

크론병을 예방하기 위해 피해야 할 운동 습관은 무엇인가요 ?

 

크론병 예방을 위해 피해야 할 운동 습관

크론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운동 자체를 피할 필요는 없지만, 잘못된 운동 습관은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다음은 크론병 예방을 위해 피해야 할 운동 습관입니다.

 

 

 

 

 

과도한 고강도 운동

지나치게 격렬하거나 장시간 지속되는 고강도 운동은 오히려 신체에 스트레스를 주고, 장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 심한 운동이 장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피로,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체력과 건강 상태를 무시한 무리한 운동

자신의 컨디션이나 질병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운동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염증이 심하거나 몸이 약할 때는 무리한 운동을 피해야 합니다.

 

 

 

 

운동 후 충분한 휴식 없이 반복하는 습관

회복 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고 연속적으로 운동하면 면역력 저하와 피로 누적, 신체 스트레스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탈수나 영양 결핍을 유발하는 운동

운동 중 수분 보충을 소홀히 하거나, 과도한 운동으로 영양 결핍이 생기면 장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과로나 수면 부족을 동반하는 운동 습관

과로와 수면 부족은 면역 기능을 떨어뜨려 크론병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운동과 휴식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권장되는 운동 습관

적당히 땀이 날 정도의 중등도 운동을 주 3~4회 실시(유산소, 근력운동 모두 가능)

자신의 건강 상태와 체력에 맞는 운동 선택

충분한 수분과 영양 섭취, 운동 후 휴식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신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운동(걷기, 요가, 명상 등) 선택

 

 

 

 

 

 

수면 부족이 크론병 재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

 

 

수면 부족은 크론병 재발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관해(증상이 없는 안정기) 상태에 있던 크론병 환자가 수면의 질이 나쁘거나 수면이 부족할 경우, 6개월 이내에 재발할 위험이 2배로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는 수면장애가 면역체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장의 염증반응을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즉, 크론병은 수면의 질과 양이 질환의 경과와 재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입니다.

 

수면 부족 및 수면장애의 영향

 

크론병 환자가 수면의 질이 나쁘거나 수면 부족을 겪을 경우, 질환이 '관해'(증상이 없는 안정기) 상태여도 6개월 이내에 재발할 위험이 2배 높아집니다.

수면장애는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쳐 염증반응을 촉진하고, 크론병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의 활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크론병 환자 3,17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관해기에 수면 부족이나 수면장애가 있으면 활성기(증상이 다시 심해지는 시기)로의 전환 위험이 2배 높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적절한 수면 시간과 질의 중요성

 

하루 6시간 이하 또는 9시간 이상 자는 경우,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는 크론병에도 유사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즉, 적절한 수면 시간(6~8시간)과 양질의 수면이 크론병 예방과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수면장애의 원인과 관리

 

크론병 자체의 증상(복통, 설사, 야간 대변 절박감 등)이나, 치료제(특히 스테로이드제)로 인한 불면증, 스트레스, 우울증 등이 수면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수면장애가 있을 경우, 주치의와 상담하여 수면 보조제(예: 멜라토닌) 사용이나 증상 조절,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크론병(Crohn's disease)을 앓고 있는 국내외 유명인들이 있나요 ?

 

 

 
 
 
 

크론병을 앓은 국내외 연예인·배우·유명인들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크론병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세상의 인식을 바꾸는데 기여합니다.

 

국내 유명인

 

윤종신(가수, 작곡가, 방송인)

크론병 진단 후 소장 60cm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자신의 투병 경험을 공개해 크론병 인지도를 높인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크론병을 앓으며 힘들었지만, 꾸준한 치료와 관리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기(코미디언, 가수)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크론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고, 치료와 관리로 증상이 호전된 근황을 전했습니다.

 

권은택(ET, 스타크래프트 방송인)

10년 넘게 크론병을 앓으며 방송 중 증상이 심해 방송사고를 겪기도 했습니다. 꾸준한 관리로 증상이 호전되었으나, 여전히 정기적인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유명인

 

아담스 미란다 (미국 야구선수, 전 MLB 선수)

현역 시절 크론병 진단을 받고 장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고 복귀해 활약하며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요.

 

 

데이비드 개러 (미국 수영선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019년 크론병 진단을 공개하고, 생물학적 제제 치료를 받으며 운동을 지속.

 

샤넌 도허티 (미국 배우, "Beverly Hills 90210" 출연)

오랜 기간 크론병과 싸워온 사실을 인터뷰에서 고백.

 

 피트 데이비슨 (미국 코미디언)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을 동시에 앓고 있으며, 대장 일부 절제 수술을 받음.

 

레이븐 알렉시스(Raven Alexis, 미국 포르노 배우)

크론병 투병 끝에 35세의 나이로 사망한 사례가 보도되었습니다.

 

마이크 맥크리디 (Mike McCready) – 펄 잼(Pearl Jam) 기타리스트 마이크 맥크리디는 21세에 크론병 진단을 받았으며,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크론병 연구를 위한 자선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래리 낸스 주니어 (Larry Nance Jr.) – NBA 선수 NBA 선수 래리 낸스 주니어는 16세에 크론병 진단을 받았으며, 식단과 생활 습관을 조절하여 프로 농구 선수로서의 경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궤양성 대장염 전국 병원 정보 및 링크

 

1. 전국 전문의 병원 찾기

CCAiD(대한장연구학회 IBD 네트워크) '우리 동네 전문의 찾기'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 진료에 관심 있는 전국 의료진 및 병원 정보를 제공합니다.

지역별로 검색이 가능하며, 각 병원과 의료진의 연락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ccaid.kr/find/finddoc.aspx1

 

 

 

 

 

 

 

2. 전국 한의원 네트워크

 

하늘마음한의원 전국 23개 지점

크론병 등 면역질환 치료를 표방하는 한의원 네트워크입니다.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광주,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지점이 있습니다.

각 지점별 연락처와 예약 시스템 제공.

 

http://m.skin8575.com/html/clinic/colitis.php2

 

 

 

 

 

3. 참고: 국가건강정보포털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는 궤양성대장염의 정의, 증상, 치료, 관리법 등 질환 정보와 함께 전국 의료기관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58003  

 

 

 

 

 

 

 

 

5년 새 40% 증가, 3명 중 2명은 30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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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치유사례 바로가기 

 

 

 

“에이즈보다 무서운 크론병 ... 완치는 못해도 예방은 가능”

 

 기사원문 바로가기 

 

 

 

 

 

 

 

 

 

 

 

론병 수명과 사망

 

크론병은 완치가 어렵지만 수명을 단축시키지는 않습니다.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일반인과 유사한 삶의 질과 수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크론병은 주로 15세~35세에 진단되지만,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크론병으로 사망할 염려는 존재합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크론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최근 5년간 95명으로 연평균 19명에 달했고, 저소득층 희귀난치성질환자로 질병관리본부에서 의료비를 지원하는 크론병 환자 1,091명 중 최근 5년간 사망자는 20명으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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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환우들의 고민들 질문 응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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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치료와 비위기능 강화로 위장관 기능 유지해야 염증성 장질환은 장염과 비슷해 곧 괜찮아질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장 협착 등으로 위험할 수 있어 설사, 복통, 혈변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빨리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증상이 악화하지 않도록 과로를 피하고 평소 식생활, 수면 습관 등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위, 소대장과 같은 소화기관을 비위(脾胃)라고 칭하는데, 기(氣)를 생산하는 원천이라고 알려져 있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평소 비위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음식 섭취가 좋다. 커피, 녹차와 같은 카페인 음료는 가급적 멀리하고, 마, 찹쌀, 까치콩, 대추 등의 음식과 보리차, 둥굴레차와 같은 비위 기능을 강화하는 차가 도움 된다. 이와 함께 평소 차거나 냉한 음식의 섭취를 줄여 위장관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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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장속 염증을 다시려라 크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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