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제대로 망가졌다
지예은, 제대로 망가졌다
지예은, 제대로 망가졌다
최근 녹화분 SBS ‘런닝맨’에는 엔믹스 해원과 제국의 아이들김동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오프닝에서 하하와 내기승부에서
지고만 지예은의 벌칙장면이다.
"진짜 많은 교훈을 얻었다"
“입을 함부로 놀리면 안된다”
그녀의 분장쇼는 벌칙으로 흰색상의에 초록색 치마로 갈아입고 골무를 머리위에 덮어쓴채로 무청을 묘사하고 작은 털까지 세심하게 완벽 변신을 했다. 마치 일본의 개그쇼를 한국에 떠온듯하다.
지예은에 대한 특징이나 이슈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예은 데뷔작 하우투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L5H5xBLoPA4
지예은은 데뷔작으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 로 처음 방송계에 들어와요. 신체 프로필로는 171cm 49kg A형 240mm 로 지금까지 생긴 별명으로 " 대가리 꽃밭 " , " 초롱이 여친 " , " 마라탕웨이 ", "지플리 " 등이 있다.
지예은에 대한 그간의 성장 이슈들을 모아모아모아 정리해 봐요.
1. 유명한 아이돌: 지예은은 K-pop 그룹의 멤버를 준비하며 알지 못했던 새로운 이력을 알린바있습니다. (05:22)
https://www.youtube.com/watch?v=l_rzam26QSM
2. 댄스외에 피아노도 좀 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wnjp-H4MK4
3. 복면가왕 '똑딱 악어'의 정체는 배우 지예은편에서 뛰어난 노래실력을 자랑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s9EQaXZnmM
4 지예은의 개성있는 패션 화보도 그녀의 색다른 상큼한 비쥬얼에 한몫합니다
출처 1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518897
출처 2 https:/mennoblesse.com/article/%ED%95%9C-%EB%82%AE%EC%9D%98-%EC%A7%80%EC%98%88%EC%9D%80-5-4/
5 지예은 피부 관리 비법 정리
https://www.youtube.com/watch?v=a9K8ltr0lLI
데이트 준비할때 날씨 추울때 건조할때 화장 잘 안먹을때 수분크림 만으로는 부족할때 궁금러들을 위한 팁을 전수할까해
촉촉한 피부 밀림 현상도 없게 하는 어니언 뉴페어 적양파 추출물이 들어간 겔타입 미백 크림 흉터 크림 등 영상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하길 바래. 결국은 수분 관리가 핵심이라는 것과 바르는 방법도 메모해놓고 간편하게 자신만의 방법을 짧게 정리해두면 좋아
6 지예은 연기력 감상하기
출처 " 굿파트너 " 불륜녀 변신 장면 https://www.youtube.com/watch?v=BW8j-Ue_1qk
남자가 먼저 꼬셨다니깐요. 장나라에 추궁당해도 기안눌리는 그녀의 순진무구한 뻔뻔함
지예은 강훈 " 러닝맨 "에서 러브라인 예심으로 김동준의 3각관계의 플러팅 열연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FKuTY2D6L2A
7 개그우먼 지예은이 수상 경력
한창 잘 나가는 지예은에게 좋은 일이 있으면 안좋은 일도 있기 마련이죠.
청룡시리즈 신인상 불발때 솔직히 속상한 심정을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 지편한세상 "에서 고백했다. 당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언급하며 당시 예능 여자 신인상 후보로 지예은을 포함 5명이 후보에 올랐고 본인은 사실 상을 받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동료 개그우먼 선후배들이 이번 여자 신인상은 지예은일거라고 부축이는 말들을 해주는 바람에 없던 기대감도 올라오는 상황이 펼쳐진거였다.
그러하다 수상자가 발표후 본인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래서 지예은은 상황이 "너무 민망했다. 대기실에서 사람들이 ‘오늘 축하해’라고 말하는데, 옆에서 윤가이도 ‘언니, 수상 소감 연습해요’라고 했는데, 사실 저 뒤에서 수상 소감 연습하고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윤가이도) 자기가 받으니까 자기도 놀랐던 거다. 그래서 제가 더 민망했다"라며 "사실 처음에는 약간 속상했지만, 주변 분들의 응원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그는 “그날 끝나고 집에 가는 차 안에서 조세호 오빠에게 전화가 왔다. ‘예은아, 속상할 거 같다’고 위로해 줬는데, 그게 너무 감동이었다" 집에 가는 길까지도 위로를 받으니 많은 생각이 들더라. ‘내가 지금까지 거만했구나, 이 상을 받았으면 교만해졌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큰 교훈을 얻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지예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_eunni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