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 여자 아이돌 베스트 6
1. 러블리즈 지수 서지수
본명은 김지윤이고 1996년 2월 11일생이죠. 키는 162cm 몸무게는 43kg 혈액형은 O형입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언니 한 명이 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포지션은 서브보컬인데 음색이 굉장히 좋고 노래 실력도 수준급이어서 메인보컬 파트까지도 종종 담당한다고 하네요.
데뷔 이전 2012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 OST 참여했으며 2013년 디지털 싱글 앨범 '딜라이트'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별명으로는 지숭이, 체리마루, 핑크머리 걔, 복숭아 등등이 있는데 특유의 사랑스러운 외모 덕분에 러블리너스 사이에서는 거의 아이돌계의 여신으로 인정 받아요. 또한 팬사랑이 매우 지극해서 팬서비스 좋기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2019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도 받았죠.
2. 오마이걸 아린 최예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입니다. 본명은 최예원이고 1999년 6월 18일생으로 올해 21살이네요. 키는 167cm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혈액형은 B형인데 소속사에서는 AB형이라고 기재되어 있네요. 데뷔는 2015년 4월 20일 미니 1집 앨범 OH MY GIRL 로 했습니다. 그룹 내 포지션은 리드보컬이며 별명은 아콩, 으나, 갓아린 등등이 있습니다.
3. 안소희
영화배우 겸 가수 소희는 현재 대한민국의 배우에요. 2004년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 으로 데뷔하였고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활동하였다. 2009년 2월 학업을 위하여 그룹 탈퇴를 선언하였으나 같은 해 7월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만료 후 BH엔터테인먼트 로 이적하여 연기자로서 활동해 나갔다.
2017년 10월 20일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Wonder Girls Studio" 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11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 식구가 되었다. 2020년 5월 9일 유튜브 채널 ‘ODG’ 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 영상을 게재하면서 유튜버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4. 잇지 예지 황예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걸그룹 ITZY 멤버 예지입니다. 예지는 2001년 12월생으로 올해 20살이고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팀 내 포지션은 서브보컬이며 연습생 기간은 2년 4개월인데요. 2017년 8월 데뷔 앨범 IT`z Different 타이틀곡 달라달라 활동 당시 고등학생이었습니다.
2019년 9월 발표된 미니 4집 GUESS WHO 에서는 상의 노출 의상을 입고 안무를 소화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 7월 컴백한 미니 5집 Not Shy 에서는 한층 더 과감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비주얼로의 변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과감한 스타일링 덕분인지 팬들은 물론 대중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5. 아이오아이 강미나
IOI 출신 가수 강미나는 현재 가수 겸 배우에요. 과거 대한민국의 걸 그룹 구구단에서 메인 래퍼와 서브 보컬, 메인 댄서를 맡았다. 현재는 강미나 SNS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해요.
한편 강미나는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IOI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도 변신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6. 레드벨벳 슬기
지난 4월 23일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 ‘그 한마디’ 를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슬기는 현재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맹활약중이랍니다.
본명 강슬기 생년월일 1994년 2월 10일 소속그룹 레드벨벳 포지션 서브보컬 키 162cm 혈액형 O형 학력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졸업 별명 곰슬기, 깡슬, 말랑이, 힘숨찐 등등 특이사항 연습생 기간 5년 8개월 만에 데뷔 SM엔터테인먼트 최장수 연습생 출신이죠.
7. 트와이스 다현
노래나 춤 실력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정말 넘친다.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5살이며 현재 원 소속사는 JYP엔터테인먼트지만 곧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할 예정이라고 한다.
데뷔 후 쭉 귀여운 외모로만 주목받아왔었는데 요즘 들어 부쩍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 사이에서도 미모 포텐 터졌다는 반응이 많다.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 같은 곳에서는 자주 봤었지만 무대 위에서의 모습은 보기 힘들었는데 앞으로는 더 자주 볼 수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