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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이사라'역을 연기한 김히어라 씨.
그런데 배우의 실제 학창시절이 이와 유사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어제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김 씨가 모 중학교에서 폭행과 갈취 행위 등으로 악명 높은 일진 모임의 멤버였다고 전했는데요.
때문에 '더 글로리'가 공개됐을 당시 해당 학교 동창생들은 드라마 속 캐릭터와 김 씨의 과거 모습이 똑같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김히어라 씨가 기사에 일진이라 언급된 모임에서 그들과 어울렸던 것은 맞지만, 폭력에 직접 가담한 적은 없다며 학폭 가해 의혹을 부인했는데요.
김 씨 본인도 SNS에 비슷한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지금은 짧은 사과문으로 바뀐 상탭니다.
나도 상지 나왔는뎅 예는 그.. 긴한데 나대고 깝치는 애들은 따로 있었..
엄청마르고 눈동가 갈색인 이는거...
이번에 떠서 우와 신기하다 이랬..
까진 아닌데 좀 안됐네 그리고 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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