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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 일전 코로나 바이러스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 메샤츄세츠에서는 8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미 국방부 펜타곤은 켈리포니아 2곳,텍사스 1곳,콜로라도 1곳의 군지역을 D-14 미국인 코로나 감염자 응급 진료 센터로 선정 발표했습니다.
미국인 확진자는 14일 동안 위 4곳으로 이송되어 격리 조치됍니다.
또한 아직 우한에 채류중인 미국인이 1000명에 육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24개 국가에서 11000명이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는데, 우한시 내에서만 앞으로도 75000명이 감염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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