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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지 요가 자세를 통해 책상 작업으로 인한 피해의 일부를 최소화 하십시오. 차메인 웨스트 요가 저널리스트는 책상에서 할수 있는 포즈 5가지를 소개합니다. 

오래 앉아있는 것은 새로운 흡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건강이 나빠지고 악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불행히도 사무실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책상에 앉아있는 하루는 별 생각없이 지나갑니다. 언제까지 ?

우리 신체의 목과 통증과 두통을 느끼기 시작할 때까지.

 

요가를 들어가기 전 : 플랫 슈즈나 신발을 벗고 맨발로 행하면 좋습니다/ 각 포즈 당 5-10회 호흡을 진행합니다.

 

 

1. 타다사나 ( Tadasana )

 

일어나세요 ! 요가에서 우리는 이것을 Tadasana 또는 Mountain pose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척추 건강에 전반적으로 유익하며, 계속 앉아있는 자세에 역행하는 동작으로, 엉덩이 굴근을 탄탄하게 조이며 척추를 수축시킵니다.

 

정자세로 일어서서 허리와 어깨를 쭉 폈는지 확인합니다.

팔을 산처럼 삼각형 모양으로 옆으로 살짝 벌리거나 , 손끝은 모아 손바닥이 밖으로 향하게 5-10초 머무르며, 반대로 손바닥을 돌려 밖을 향하게 5-10초 진행합니다.   

 

 

2. 스웨잉 팜 트리 포즈 ( Swaying palm tree pose : 흔들리는 야자수 포즈 )

 

팔을 머리 위로 하늘에 닿을듯 뻗어 손을 맛잡고 뒤로 꼬아줍니다. 그대로 하늘로 뻗어 올립니다.

팔을 귀에 대고 한쪽으로 상체를 기울여 야자나무가 한쪽으로 휘는 상상과 함께 포즈를 취합니다.

그대로 5회 호흡동안 자세를 유지합니다. 그런 다음 반대쪽으로 휘기 전에 먼저 중앙에서 한번 멈춥니다.

그리고 반대쪽도 똑같이 진행합니다.

 

3. 카우 페이스 암 ( Cow face arms : 암소 얼굴 팔) 

 

이 자세는 앉거나 서서 할 수 있습니다. 오른팔을 천장까지 뻗습니다. 그리고 팔꿈치를 구부려 손을 어깨뒤로 내립니다.

 

그런 다음 왼손을 사용하는 방법은 2가지 입니다.

첫째는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밀어 소량의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좀 더 유연한 자세로 왼손을 등 뒤로 밑에서 위로 굽혀 오른손을 잡습니다.

이 자세는 어깨와 가슴 부위를 열어줍니다.  손가락과 손의 긴장을 풀어주는 데에도 도움이됩니다.

 

4. 래그돌 포즈 ( Ragdoll pose )

 

래그돌 포즈 또는 앞으로 굽히기는 허리와 허벅지 뒤쪽을 늘려주는 효과 있습니다.

앞으로 숙이고 손을 반대쪽 팔꿈치를 부드럽게 잡게 하며 그대로 메달립니다.

 

이 자세는 마음과 얼굴 근육에 매우 편안합니다. 입을 크게 열고 다시 닫기를 2-3회 반복, 턱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이 자세는 등 / 척추 / 신경계로의 혈액 순환을 지원하고 컴퓨터 작업으로 지친 허리의 압박 / 통증을 풀어줍니다. 또한 뇌에 더 많은 혈액을 공급하며 기분, 집중력, 시력을 향상시킵니다.

 

5. 백 밴딩 ( back bending : 등 뒤로 굽히기 )

 

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해줍니다. 따뜻해진 손바닥을 눈에 대고 바르게 앉고 숨을 마시며 척추를 천천히

위로 늘려줍니다.  천천히 시선이 천장을 향하며, 목은 뒤로 기울이며 척추를 천천히 뒤로 뻗어 굽혀줍니다.

필요하면 작은 짐볼을 대고 해도 좋습니다. 

 

백밴딩은 책상에서 계속해서 앞으로 굽혀 앉은 자세와 둥글게 움츠러든 어깨를 펴줍니다.

그래서 경직된 어깨와 등 그리고 가슴 근육을 이완시켜줘 상체 전반을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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