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지연 프로필
2. 임지연 애정운
3. 정통사주
4. 대운
5. 인생의 전성기
6. 조심해야 할 시기
7. 임지연 결혼운
8. 임지연에 대한 조언
임지연 프로필
본명 임지연
출생 1990년 6월 23일 서울
신체 167cm, 47.5kg, A형
가족 부모님, 언니, 남동생
임지연 애정운
많지는 않지만 젊은날 몇번의 연애를 한다. 귀엽고 우아하고 때론 털털한 매력까지 이성에게 좋게 어필하게 된다. 연애 스타일은 은은하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사랑을 나눈다.
2024년은 한두번 이성이 먼저 강하게 다가올수 있다. 2028년도 애정운이 좋은데 감정표현은 상대가 너무 좋아도 과한 솔직함보다 적정 선을 지키면 좋다.
반면 2025년은 자칫 처신에 오해를 사 삼각관계가 펼쳐질수 있고 본인에게 여러가지로 고민을 안겨줄수 있다. 2026년은 이성과 다투거나 노력을 해도 일이 잘 풀리지 않으니 크게 힘 빼지 말자.
스타일은 화려함보다 세미정장이나 인도풍 목걸이 부드러운 느낌의 블라우스와 단정한 니트를 믹스해 사랑스럽지만 품위있는 면을 부각시키면 좋다.
임지연 정통사주
기본적으로 넓게 펼쳐진 볕이 잘드는 푸른 들판처럼 따뜻한 마음과 아기자기한 면을 지녔다. 본업에 있어서도 충실하고 일처리도 빨라
항상 착실한 편이다.
내면엔 현모양처 기질도 있어, 자신의 남자를 잘 챙길줄 알며 인품이 좋아 주위의 도움도 기대할수 있는 편이다.
오행상 토의 기운을 가졌으며 천성적으로 이해과 포용심이 있으나 감정적으로 한없이 여린 면도 있다. 편안한 인생을 바라는 동시에
그에못지 않은
열정적인 노력도 크다.
우유부단한 면이 있고 타인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한다. 따뜻한 정이 많고 사람에게 쉽게 상처받을수 있다. 사람사이의 믿음과 체면과 품위를 중요시한다. 섬세한 기질과 정이 매우 많다.
학업은 집중하면 성적을 월등히 올릴만한 두뇌를 가졌으며 인간관계는 타인에게 친절하면서 본인에게 도움되는 사람을 잘 가려 사귈줄 안다.
항상 배우는 마인드도 있고 자신의 부족한 점도 잘 채워나가는 대기만성형이다.
임지연의 천직은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수 있는 직업이 좋은데 어떤 일이든 나이가 들어서도 꾸준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업종이면 뭐든 인생에 큰 도움이 되겠다.
임지연 대운
초년 중년 말년까지 목표를 성취함에 꾸준한 발전을 이루어가 대체로 성취감을 맛볼수 있다. 한번 큰 시련이 닥치게 되는데 가까운 주변 사람들까지 등을 돌릴수 있으니 참고하자.
이 고난의 시기만 잘 지나면 자신에 대해 오히려 큰 발전을 거듭하고 점차 문제는 잘 풀어가게된다.
인생의 전성기
임지연 생애 가장 좋은 시기는 50대 일수있다. 진행이 더딘 일들이 크게 잘 풀리고 주위에 도움 줄 사람도 보이고 자산의 가치도 불어난다. 그땐 남편의 일까지 잘풀릴수 있으니 꾸준히 전진해 나가자.
조심해야 할 시기
가장 나쁜 시기는 40대다. 돈을 써야할 일이 생기고 때론 결과물도 없이 낭비되는 일이 펼쳐진다. 투자나 욕심은 피하거나 크게 조심해야 한다.
가정의 우환이 생기거나 관재수도 볼수 있다. 잘 모르는 사람과 관계하거나 이해관계와 계약관계는 정확하게 하자. 그렇게 한동안 근심걱정이 지나면 시간이 해결해 준다.
30대 40대에는 사회적인 명예나 욕심이 커지면서 실패도 함께 따라오는 운이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해도 가끔 명석함은 감추는게 좋다.
자칫 일이 잘못 풀려 독단적인 사람으로 몰린다. 가끔은 꼭 국내 섬지방이나 해외 섬나라로 여행을 떠나면 장성살을 풀수 있다.
임지연 결혼운
결혼운은 20대부터도 계속 좋다. 결혼후 자상한 어머니와 내조도 잘하는 아내역활을 잘 한다. 큰무리없이 자식을 잘 가르치고 평온한 결혼생활을 유지한다.
노년이 되어갈수록 자식에 대한 애정이 늘어간다. 한편 배우자에 대한 강한 집착이 생길경우 배우자와 크게 다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자신의 마음을 먼저
잘 다스리면 좋다.
결혼후에는 남편과의 관계도 원만한데 이성이 다가올수 있으나 바람 피울일은 없다. 가끔 선의로 베푼 인정에 곤란한 일이 나타날수는 있으니 유의하자.
임지연에 대한 조언
살아가면서 실수가 많지는 않지만 가끔 어쩔수 없이 판단과 대처가 느려 실패를 맛보기도 하니 재치와 융통성을 키우자. 재물과 명예를 둘다 포기하지
못할 운명인데 명예가 걸린 일에 판단이 버거우면 주변의 다양한 조언을 구해 신중히 결정하자.
결혼생활중에도 자신의 일은 꾸준히 가지는게 좋다. 부부간 자신만의 공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며, 살다보면 너무 남편에게 의지하는 마음이 커질수 있는데
스스로 점차 줄여나가도록 하자. 결국은 큰 상처를 맛볼수 있다.
사회생활시 사람들과 융화하고 윗사람의 지시는 잘 따라주는 노력은 별도로 기울이도록 하자. 여린 마음에 사소한 상처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임지연님의 연기를 보면 어느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해서 몸속의 모든 열정을 다 쏟아붓는 게 눈에 보이네요.
그런데 이 열정보다 더 찬양하고 싶은 부분은 비쥬얼 받쳐주는 여배우로서 도전하기 쉽지 않은 작품들에도 확고한 마음으로 도전하고 또 거기에서 잘 헤어나오고 새로운 캐릭터들에 다양하게 도전하는거 같에요.
또 느껴지는건 아주 머리가 명민한거 같에요. 그리고 그 영민함속에 어떤 허세도 보이지 않으려는 모습까지 타배우에게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려는 그런 배우의 길을 걷는게 아닌가 싶어요. 지연님의 사주를 분석하면서 더욱 그녀의 연기에서 진정성이 보이는거 같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