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첫 코로나, 5일내 중국 의료팀 도착

 

 

중국 의료팀은 일요일 아침,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도착했습니다.

 

COVID-19 전염병과 싸우는 것을 돕기 위해 의료 장비와 함께.

이들은 라오스가 첫번째 코로나 확진자 2명을 발표한지 5일이 돼지 않아 도착했습니다. 

 

사실 라오스는 코로나 첫 확진후 중국에 원조를 먼저 요청하였습니다.  이미 중국은 87개국과 4개 국제 기구에 항 바이러스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  중국 외교부 대변인,  Hua Chunying  발표내용  =

 

우리는 중국내 코로나를 막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많은 나라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국이 진정 원하고, 할 것이며, 지금까지 해온 일은 최선을 다해 도움이 절실한 나라와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제 단체와 협업하며 공공의 건강을 지키고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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