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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 NASA -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단일 비행 임무로는
여성 최장 체류 기록을 세우고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지난해 3월 국제우주정거장에 파견돼 328일 동안 머물며 200여 건의 각종 조사와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단일 비행 임무로는 여성 최장 체류 기록입니다.
약 11개월간 지구를 5248바퀴 돌며 비행한 거리만도 2억2천370만km, 지구와 달까지 291차례 왕복한 것과 맞먹는 거리입니다. 이들이 귀환한 국제우주정거장에는 미국 우주인 2명과 러시아 우주인 1명이 남아 임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달과 화성에 관한 미션을 수행했으며, 현재는 장기 우주 체류로 인한 영향에 대해 그녀에 대한 연구가 계획중입니다.
2013년 41일세 나이에 우주로 출발한 코치는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210개의 연구를 완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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